인터넷서 몇날몇일을 써핑만하다가 드뎌 찾아낸 삼나무책장넘맘에 들었어요.휑한 거실이 따뜻한 공간이되고 책장하나에 인테리어효과까지 보는것같아요.울 아이 책보는 시간도 부쩍 늘었답니다.맨아래칸엔 저희도 바구니를 올려놓고 싶은데..큰바구니 입고될 날만 기다립니다..피크닉바구니도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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