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이 작고 밋밋해서 소파로 포인트 주고 싶어서 푸른색으로 선택했어요..
색깔 고를때 고민 많이했는데 어느정도 맘에 드는 것 같아요...여기 소파원단은 푸른빛 원단은 종류가 많이 없어서 선택하는데 좀 제한이 있더라구요..
여름엔 밝은 색으로 해서 커버만 바꿔주려구요..
전반적으로 맘에 들고 편안하긴 한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무래도 쿠션은 다소 꺼지긴 하지만 아직까지 쓸만해요..
소파 앞에 있는 테이블로 여기서 주문한 물푸레 테이블인데..상판나무는 결도 너무 고급스럽고 이뻐요..
근데 서랍 있는 부위는 결도 너무 서로 다른고 특히 뜬금없는 나무 메운 부위라 해야 하나 그런게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웠어요..
이런 사소한것도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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