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의 전쟁으로 힘빠져 있고, 귀차니즘에 빠져있다 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배송이 늦어.. 연락드렸더니.. 착오가있었다며.. 다음날 바로 배송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부랴부랴 있던 티비장 치우느라.. 고생좀 했지만..
나무 향도 좋고, 각각의 책장 크기도 커서 왠만한 책들은 다 쏙쏙 들어가네요.. 맘에 들어요.. 오른쪽 큰 장 두개에는 6살 3살 두딸이 들어가서 노네요..
티비를 보지 않으려 책장을 구매하긴 했지만... 당장은 치울수 없어 올려놨습니다.
배달해주시는 분이 위험하다 하셨지만.. 생각만큼 흔들리거나 그런거 거의 없고, 아이들이 티비에 가까이 가지않고, 맨뒤 쇼파에 가서 봐서,. 1석2조인거같네요.ㅋㅋ 어른들도 곧 목디스크가...
네츄럴 하우스 문양이 찍혀있음 했는데.. 없어서 아쉬워요.. 운영자님~~ 구매후기 올렸습니더~~!!
-울산 백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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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이는 아닌데 과감하게 결정하셨네요. 아이들이 책을 더 친숙하게 대한다니 의도하신대로 잘 된것 같아요~~ ^ ^ 유쾌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